인조대리석 이음매 폭과 클램프 —
얼마나 좁게, 얼마나 세게
인조대리석 본드로 붙인 이음매가 보이느냐 안 보이느냐는 이음매 폭과 클램프 세기에서 갈립니다. 스타론 자료는 폭 0.12mm 이하, 하이막스 자료는 2mm 이하를 권하고, 너무 세게 조여 접착제가 다 빠져나간 이음매(dry seam)를 실패 원인으로 꼽습니다.
스타론 이음매 안내(SN-309)·접착제 설명서(SN-307), 하이막스 기술자료·가이드, 코리안 자료에 적힌 값입니다. 사진은 천년이음 작업장입니다.

인조대리석 이음매 폭 — 제조사 기준

| 기준 | 값 | 출처 |
|---|---|---|
| 스타론 | 0.12mm 이하 | SN-307 접착제 설명서, SN-309 이음매 안내 |
| 하이막스 최적 | 2mm 이하 | 하이막스 미국 가이드 |
| 선이 보이는 폭 | 5mm 넘으면 | 하이막스 미국 가이드 |
| 선이 보이는 그 밖의 원인 | 손 기름, 색 차이 | 스타론 SN-309 |
접착제는 단색이라, 알갱이 무늬가 있는 상판일수록 이음매가 넓으면 선이 눈에 띕니다(하이막스 가이드). 그래서 깨진 면 그대로 붙이기보다 두 면을 곧게 다시 잘라 폭을 좁힌 뒤 붙이는 방법을 씁니다.
클램프는 얼마나 세게 조이나

- 압착 압력: 하이막스 기술자료는 49~68 N/cm²를 적었습니다.
- 너무 세면: 하이막스 가이드는 과도한 클램핑이 접착제를 다 밀어내 dry seam을 만든다고 적었습니다. 겉은 붙어 보여도 속에 접착제가 모자랍니다.
- 기준: 두 면의 높이가 맞고 접착제가 조금 비져나올 만큼만 조입니다.
- 언제 푸나: 코리안은 21℃에서 고정 21~22분, 스타론은 22℃에서 고정 25분으로 적었습니다. 추우면 더 기다립니다.
이음매가 보이는 이유 세 가지

비져나온 접착제는 닦아 내지 말고 굳힌 뒤 갈아 냅니다. 하이막스 가이드는 접착제가 굳으면서 조금 줄어들기 때문에 남겨 두라고 적었습니다. 갈아 내는 순서는 붙이기 전 닦기와 굳은 뒤 평탄화에 있습니다.
이음매·클램프 자주 묻는 질문
이음매를 아예 안 보이게 할 수 있나요
폭을 좁히고 색을 맞추면 거의 안 보이게 할 수 있습니다. 스타론 자료는 0.12mm 이하, 같은 색 접착제, 면에 손 기름이 없을 것을 조건으로 적었습니다.
클램프 대신 테이프로 잡아도 되나요
하이막스 자료는 압착 압력 49~68 N/cm²를 적었습니다. 테이프로는 이 압력을 고르게 주기 어렵습니다. 높이를 맞춰 잡아 줄 클램프나 쫄대를 쓰십시오.
클램프는 언제 풀어도 되나요
코리안 21℃ 기준 21~22분, 스타론 22℃ 기준 25분입니다. 겨울에는 더 기다리십시오.
이음매가 2mm보다 넓으면 어떻게 하나요
두 면을 곧게 다시 잘라 폭을 좁히는 것이 기본입니다. 접착제로 넓은 틈을 채우는 것은 하이막스 자료가 접착제 용도가 아니라고 적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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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음매가 벌어지거나 선이 보이면
상담 시간 매일 08:00~19:00 · 작업 중에는 전화를 못 받을 수 있습니다
이음매 가까이 찍은 사진을 보내 주시면 다시 붙일지 갈아낼지 말씀드립니다.